2025년 4월 7일(월)
민수기 11:1~9
[말씀]
민수기 11:5~6
5절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절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묵상]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어 애굽에서 구해냈더니, 기껏 하는 불평이 음식 투정입니다.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봅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도 주님이 공급하시는 만나가 있는데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며 불평한 적은 없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나의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1. 나에게 허락하신 축복을 세어보며 감사하기 원합니다.
2. 나의 갈 길을 아시는 주님께 기도하며 길을 묻고, 주님 말씀대로 나아가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신앙생활 > QT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QT 250409(수)] 성령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살아감 (민 11:24~35) (0) | 2025.04.21 |
---|---|
[QT 250408(화)] 매일의 만나에 만족하기 (민 11:10~23) (0) | 2025.04.21 |
[QT 250405(토)] 기쁨 가운데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 (민 10:1~10) (0) | 2025.04.21 |
[QT 250404(금)]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며 지혜를 구하는 삶 (민 9:15~23) (0) | 2025.04.21 |
[QT 250403(목)] 기다릴 줄 아는 믿음 (민9:1~14) (0) | 202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