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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7

[QT 250409(수)] 성령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살아감 (민 11:24~35) 2025년 4월 9일(수) 민수기 11:24~35[말씀] 민수기 11:29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묵상] 모세와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습니다. 그의 영을 모든 백성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주님의 뜻대로,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신 후에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보내신 동일한 성령으로 인하여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 1.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에 놓여 있던지 성령 충만함으로 자유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2. 항상 상대를 .. 2025. 4. 21.
[QT 250408(화)] 매일의 만나에 만족하기 (민 11:10~23) 2025년 4월 8일(화) 민수기 11:10~23[말씀] 민수기 11:19~20 19절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을 뿐 아니라 20절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묵상] 고기→의식주→돈→삶에 필요한 모든 물질은 우리를 이롭게도하고 해롭게도 합니다. 적절히 공급되는 물질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과잉 공급되는 물질은 우리의 삶을 힘들고, 메마르게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께서 때에 따라 적정하게 주시는 매일의 만나에 만족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기도] 1. 매사에 과욕을 부리지 않고 매일의 삶에 .. 2025. 4. 21.
[QT 250407(월)] 주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기 (민 11:5~6) 2025년 4월 7일(월) 민수기 11:1~9[말씀] 민수기 11:5~6 5절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절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묵상]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어 애굽에서 구해냈더니, 기껏 하는 불평이 음식 투정입니다.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봅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도 주님이 공급하시는 만나가 있는데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며 불평한 적은 없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나의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1. 나에게 허락하신 축복을 세어보며 감사하기 원합니다. 2.. 2025. 4. 21.
[QT 250402(수)]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 (민 8:14~26) [감사] 1. 어머니와 같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식사하며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수요예배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 민수기 8:14~26 [묵상] 민수기 8: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어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음에 감사합니다. 그로인해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가까이 갈 수 있음을 고백하며 예배하길 원합니다. [기도] 1. 모든 예배에 참여할 때에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 2025. 4. 21.
[QT 250324(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적 권위에 순종하자. (민 4:21~33) [감사] 1. 중등부 강기범 목사님 대상포진 치료받고 잘 퇴원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2. 임노완 목사님 통해서 중등부에 말씀 전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말씀] 민수기 4:21~33 [묵상] 1. 세밀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자. -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할 일을 세밀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 나의 삶에서도 세밀한 음성으로 가야할 길을 알려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조금씩 길을 보여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권위에 순종하자. - 본문에서의 영적 권위 : 하나님 -> 모세 ->아론과 그의 아들들 -> 게르손 자손, 므라리 자손 - 교회에서의 영적 권위에 순종하고 나에게 주어진 직무(중등부 부장, 프레이즈 송팀)에 충실하길 원합니다. - 또.. 2025. 4. 21.
[QT 250314(금)]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자 (요 21:1~14) [말씀] 요한복음 21:1~14 [감사] 1. 프레이즈 워쉽스쿨 2주차에 참석하여 교제하고 배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좋은 날씨 주셔서 봄기운이 가득한 하루를 느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예수님이 없는 제자들에게는 빈 그물만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빈 그물처럼 허탈함과 후회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에는 그물 가득하게 물고기를 낚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시는 예수님께서 직접 조반을 준비해주시며 위로하셨습니다. 나의 삶에서도 항상 예수님과 함께하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1.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2. 금요철야 예배에 항상 감사함과 자유함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2025. 4. 21.
[QT 250307(금)] 내가 빌라도라면 어떻게 했을까? (요 19:1~13) [감사] 1. 프레이즈에서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고 사역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프레이즈 워쉽스쿨을 통해 예배에 대한 마음을 재정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 요한복음 19:1~13 [묵상] 유대 지역을 다스리는 로마의 총독의 신분과 권한을 가진 빌라도. 그는 자신의 판단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주위 사람의 압박과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민감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1) 유대인들의 압박 유대인들이 예수를 고발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때리고 조롱하여 유대인들에게 보여줍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나는 죄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정도 했으면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만족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합니다. 예수가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다고 하면..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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