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1. 둘째 외삼촌의 교모세포종 수술이 잘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2.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2일차 참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씀]
마태복음 26장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묵상]
잡혀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바로 엊그제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에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환영했는데요.
갑자기 상황이 급박하게 변해갔습니다.
그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봤던 말씀과 기적들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도망가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베드로는 수제자라 그런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걱정되고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궁금하기도 해서 바깥 뜰에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고 저주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일로 베드로는 마음의 상처를 깊게 받았을 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베드로라면 저 상황에서 내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 할 수 있었을까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나의 목숨도 부지하지 못할 만한 상황이었으니까요.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있는 그대로 사용하시며,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기도]
1. 주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2. 둘째 외삼촌 수술 후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찬양]
주님의 시선 (예람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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