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1. 새로운 계절을 느끼게 하심 감사합니다.
2. 아내의 출근길에 산책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씀]
마태복음 26장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묵상]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파는 장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룟 유다가 하나님의 계획으로 예수님을 배신하는 역할을 맡게된 것이라며 동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큰 틀에서 세상의 모든 일들의 방향은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의 선택과 행동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결국 유다의 선택을 포함한 우리의 모든 선택들은 대부분 우리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다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도 하나님의 세상 구원을 위한 계획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다면 그에게 좋을 뻔했다고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장기말로 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자신의 선택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집 나간 탕자가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매일 기다리던 탕자의 아버지처럼 우리를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기도]
1. 주님의 기다림에 응답하여 주님과 함께 감사의 잔치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2. 군대에서 또 학교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찬양]
돌아온 탕자_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청춘찬양단)
'신앙생활 > QT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QT 260328(토)] 철저하게 외로운 길을 걸으신 예수님 (마 26:36~46) (0) | 2026.03.28 |
|---|---|
| [QT 260327(금)] 예수님의 이해와 용서 (마 26:26~35) (0) | 2026.03.27 |
| [QT 260325(수)] 귀한 향유 한 옥합 (마 26:1~13) (0) | 2026.03.26 |
| [QT 260324(화)] 섬기고 나누며 사랑하며 살아가기 (마 25:31~46) (0) | 2026.03.26 |
| [QT 260323(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마 25:14~30) (0) | 202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