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1. 병원에 다녀오고, 쉴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2.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말씀]
마태복음 20장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묵상]
아침에 병원에 가다가 들은 CBS 유튜브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가 역대 최저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19%,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라고 합니다.
기독교인 내부에서도 33.3%는 목회자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부 억울한 면도 있지만, 근래에 한국교회에 대한 시각이 그리 좋지만은 아닌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른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자기 합리화와 자기 우상화에 사용하는 한국교회의 일부 목회자들.
겉으로는 낮은 곳에서 섬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섬기는 것을 꺼리고 도리어 높아지려 하고, 섬김을 받고자만 하는 일부 신자들. 모두가 지금 돌이켜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소위 높은 자리에 올라갔을 때 진정으로 낮은 자세로 사람들을 섬기지 않고, 이방인의 집권자와 고관들 처럼 임의로 주관하고 권세를 부린다면, 그만큼 예수님의 진정한 뜻과 멀어지고 교회에 먹칠을 하는 행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도]
1.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 처럼 낮은 곳에서 섬기게 하소서.
2. 몸에 열도 나고 힘이 듭니다. 회복케 하소서.
[찬양]
낮은 곳으로 (위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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